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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32년 만의 10경기 무승 충격...강등 위기 '심각한 비상사태'

투데이세븐 2026. 3. 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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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10경기 무승, 32년 만의 기록

토트넘 훗스퍼가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충격적인 기록을 세우며 강등권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풀럼과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며 7승 8무 13패, 승점 29점으로 리그 16위에 머물렀습니다. 2026년 들어 단 한 번의 리그 승리도 거두지 못한 채 4무 6패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는 1994년 오시 아르딜레스 감독 시절 이후 32년 만의 기록으로, 구단 최장 무승 기간 타이입니다.

 

 

 

 

경기 내용: 초반 실점과 추가 골 허용

토트넘은 경기 시작부터 흔들렸습니다전반 7분, 상대의 크로스를 막지 못하며 해리 윌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전반 34분에는 알렉스 이워비에게 추가 골까지 내주며 0-2로 끌려갔습니다. 후반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통해 반전을 노렸으나, 후반 21분 히샬리송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결국 1-2로 패배했습니다.

 

 

 

 

감독의 불만과 심판 판정 논란

경기 후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심판 판정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상대팀의 첫 골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심판의 큰 오심이며, 홈팀 편파적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일관성 없는 판정과 축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심판의 운영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경기의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강등 위기 현실화, 선수단의 위기의식

토트넘은 1977-1978시즌 이후 줄곧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해왔지만, 지난 시즌 17위에 이어 올 시즌 강등권과의 격차가 단 4점에 불과합니다. 선수단 역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브 비수마는 "이것은 심각한 비상사태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것을 바꿔야 하고, 승리하기 위해 경기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며 낙담했습니다. 조 하트 골키퍼 역시 "정말 심각하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보다 리그 승점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 벼랑 끝에 선 토트넘

토트넘은 32년 만의 10경기 무승이라는 굴욕적인 기록과 함께 강등권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감독의 판정 불복과 선수단의 위기의식이 고조되는 가운데, 남은 시즌 반등을 위한 절실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토트넘의 다음 상대는 누구인가요?

A.기사 내용에 다음 경기 상대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Q.토트넘의 현재 리그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A.현재 리그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과 승점 4점 차이입니다.

 

Q.10경기 무승 기록은 구단 역사상 몇 번째인가요?

A.1994년 이후 32년 만에 구단 최장 무승 기간 타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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