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한 삼성 라이온즈 이승민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 이승민 선수가 지난 시즌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습니다. 2020년 데뷔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그가 지난해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하며 마운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컨디션과 경기력 모두 최고조에 달해 있으며, 올 시즌에도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승민 선수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자신의 변화 비결을 담담하게 밝혔습니다.

체인지업 연마,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다
이승민 선수는 지난 시즌 이전까지 4시즌 동안 45경기 114⅔이닝 등판, 3승 11패 평균자책점 7.85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개막 엔트리 탈락에도 불구하고 시즌 내내 1군에서 활약하며 62경기 64⅓이닝, 3승 2패 8홀드 평균자책점 3.78로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올 캠프 연습경기에서 WBC 대표팀, 한화 이글스,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연이어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는 '따로 더 준비한 것은 없다. 매년 하던 대로 했지만 올해는 변화구를 더 연습했다'며, 특히 '체인지업'의 구사 능력 향상이 큰 수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일언 코치의 도움으로 그립을 교정하며 자신에게 맞는 체인지업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절실함이 만든 변화, '기회를 잡겠다'는 독기
이승민 선수는 지난 시즌의 전환점에 대해 '그전까지는 여유가 없었다. 경기에 나갈수록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팀이 언제까지 내게 기회를 줄 것 같지는 않다'는 절박함으로 어떻게든 기회를 잡으려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러한 '독기'를 품고 임한 결과, 그는 지난해 반짝 활약이 아닌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작년 한 해 반짝한 게 아니라는 것을 올해 증명해야 한다. 올 시즌에도 독기를 가지고 임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현재 컨디션 또한 매우 순조롭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보직이든 OK, 팀에 기여하는 선수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이승민 선수의 뛰어난 기량을 고려하여 필승조, 롱릴리프, 선발 등 특정 보직을 미리 정해두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승민 선수는 '솔직히 난 좋다. 그만큼 많이 던질 수 있다는 것 아닌가. 많은 경기에 나갈 확률이 높아져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거 선발 경험이 있어 투구 수 증가에도 문제가 없으며, 체력적인 부분도 자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어떤 보직을 맡을지 모르지만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롱릴리프, 필승조, 대체 선발 등을 모두 준비하겠다'며 '긴말하지 않겠다. 잘하겠다. 잘해서 조금이나마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승민, '독기' 품고 날아오르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민 선수가 절실함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체인지업 연마에 성공하며 새로운 무기를 장착했고,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독기로 지난해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어떤 보직이든 마다하지 않고 팀에 기여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올 시즌 삼성 마운드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승민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이승민 선수의 데뷔 연도는 언제인가요?
A.이승민 선수는 2020년 삼성 라이온즈의 2차 4라운드 35순위 지명을 받고 데뷔했습니다.
Q.지난 시즌 이승민 선수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지난 시즌 이승민 선수는 62경기 64⅓이닝에 등판하여 3승 2패 8홀드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발전을 보였습니다.
Q.이승민 선수가 가장 집중적으로 연습한 구종은 무엇인가요?
A.이승민 선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특히 '체인지업' 구사 능력 향상에 집중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무기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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