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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MLB 도전 마침표 찍나? '마지막' 고백에 팬들 '충격'

투데이세븐 2026. 3. 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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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MLB 도전 3년 만에 위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 후 빅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한 고우석 선수가 올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마무리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첫해부터 마이너리그에서 부진을 겪으며 샌디에이고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되었으나, 양도지명(DFA) 조처되는 등 험난한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미국 진출 첫해를 마이너리그에서만 보내며 44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6.54라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부상, 꿈을 앗아가다

미국 도전 2년 차에는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로 이름을 올렸으나, 훈련 도중 오른쪽 검지 골절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습니다. 고우석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몸을 잘 만들어왔다'고 회상하며, '던지다 울면서 집에 가고 싶었다. 너무 아팠다'며 당시의 고통과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 부상으로 인해 지난해 재활 후 마이애미 트리플A에서 선전했으나, 시즌 도중 방출 통보를 받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했습니다.

 

 

 

 

마지막 기회, 절박함으로 다시 한번

2년 동안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고우석 선수는 MLB 도전과 한국 복귀를 놓고 고심 끝에 미국에 남아 다시 한번 승부를 걸기로 했습니다. 그는 '한 번만 더 해보고 싶었다'며, '미국에서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디트로이트에서 바로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며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빅리그 무대를 향한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승부, '올해 마지막'이라는 절박함

고우석 선수는 '메이저리그를 꿈꾸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한 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린다. 그래서 진짜 한 번만이라도 더 해보고 싶다.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한 번 제대로 이겨보고 싶다. 내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보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가 미국 도전의 마지막이 될 것 같냐는 질문에 '내가 생각했을 때는 마지막인 것 같다. 미국에서 기회가 더 이상 없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올해 잘 안될 수도 있다. 그래도 그냥 하는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우석,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다

부상과 부진 속에서도 MLB 도전을 이어온 고우석 선수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미국 무대에서의 도전을 마무리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절박함 속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은 그가 마지막 승부를 어떻게 펼쳐낼지 주목됩니다.

 

 

 

 

고우석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고우석 선수의 MLB 도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A.고우석 선수는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MLB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Q.MLB 도전 중 겪었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A.첫해부터 마이너리그에서의 부진과 마이애미로의 트레이드, 그리고 2025시즌 스프링캠프 중 겪었던 오른쪽 검지 골절 부상이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Q.올해 시즌을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미국에서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판단과 함께, 더 이상 젊은 나이가 아니라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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