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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 후 멕시코 리그 진출한 홍원빈, KIA 타이거즈 복귀 가능성은?

투데이세븐 2026. 3. 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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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예상 밖의 소식에 '당황'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던 우완 투수 홍원빈이 멕시칸리그 구단과 계약했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멕시코의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의 영입을 발표하며 KBO리그와 호주 프로야구리그 경험을 소개했습니다KIA 구단은 선수 본인의 선택임을 밝혔지만, 은퇴 선언 후 해외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상황에 다소 당황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유망주에서 은퇴 선언까지, 홍원빈의 야구 여정

덕수고 졸업 후 2019년 KIA에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홍원빈은 잠재력 있는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건장한 체격과 빠른 공이 매력적이었으나 제구 불안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2023년 퓨처스리그에서 20이닝 동안 25개의 4사구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1⅓이닝 만에 13개의 4사구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KIA는 꾸준히 그를 육성하려 노력했고, 군 복무 후 2025년 시즌을 앞두고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시키기도 했습니다당시 시속 150km 이상의 공을 던지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선수 본인이 은퇴를 선언하며 야구와 다른 길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은퇴 번복 후 미국에서 포착된 157km 강속구

은퇴 후 야구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줄 알았던 홍원빈은 지난 1월, 유명 아카데미 '트레드 애슬레틱'의 영상에서 156.7km에 달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되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당시 영상에서 그는 평균 90마일 후반대의 구속과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꾸준히 투구 연습을 해왔음을 짐작게 했습니다. 이는 KIA 구단도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었습니다.

 

 

 

 

멕시코 리그 진출, KIA 복귀 가능성은?

홍원빈은 KBO와 협정이 맺어져 있지 않은 멕시코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KIA 구단은 제도적으로 이를 막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의해지 신분으로 인해 KBO리그에서 1년간 뛸 수 없으며, 1년 뒤 다시 리그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KIA로 돌아와 임의해지를 풀어야 합니다. 따라서 멕시코 리그에서의 활약 여부에 따라 KIA 복귀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며, 향후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홍원빈, 은퇴 번복 후 멕시코 리그에서 제2의 야구 인생 시작

은퇴를 선언했던 홍원빈이 멕시코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157km 강속구를 뿌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던 그는 KIA 구단의 예상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되었지만, 1년 뒤 KIA 복귀 가능성도 남아있어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홍원빈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홍원빈 선수는 왜 은퇴를 선언했나요?

A.지속적인 제구 불안과 성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야구 선수 외 다른 길에서 야구와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는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Q.멕시칸리그 계약은 KIA 구단의 동의 하에 이루어졌나요?

A.아닙니다. KIA 구단과는 사전에 교감이 없었으며, KBO와 협정이 맺어져 있지 않은 멕시칸리그의 특성상 구단이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Q.홍원빈 선수는 언제쯤 KBO 리그로 복귀할 수 있나요?

A.임의해지 신분으로 인해 최소 1년 동안 KBO 리그에서 뛸 수 없습니다. 1년 뒤 KIA 구단이 임의해지를 풀어주면 복귀가 가능하며, 멕시코 리그에서의 활약 여부에 따라 그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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