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2PM 탈퇴 당시 심경 재조명
가수 박재범이 유튜브 채널 '아이즈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룹 2PM 탈퇴 당시의 심경을 다시 언급하며 과거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는 당시 불안함보다는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는 스타일이라 불안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2009년 발생했던 논란으로 인해 팀을 떠나야 했던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팬의 맥북으로 시작된 재기의 발판
박재범은 팀 탈퇴 후 미국 시애틀에서 활동을 재개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팬에게 받은 맥북으로 커버 영상을 올렸는데, 이것이 컴백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유튜브가 성장하던 시기였고, 해당 커버 영상이 300만 뷰를 기록하면서 다시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팬들의 사랑과 유튜브라는 새로운 플랫폼의 힘이 그에게 다시 기회를 가져다준 사례입니다.

2PM 리더에서 힙합 뮤지션으로의 전환
박재범은 2008년 2PM 리더로 데뷔하여 '10점 만점에 10점', 'Again & Again' 등의 히트곡으로 '짐승돌'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정상급 아이돌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2009년 연습생 시절 SNS에 남긴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번지면서 결국 팀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힙합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논란과 디스곡, 그리고 새로운 도전
당시 JYP 수장 박진영은 방송에서 구체적인 탈퇴 이유를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의 SNS 글이 논란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이후 박재범은 2015년 발표한 곡 '병신'이 전 소속사 대표를 겨냥한 '디스곡'이라는 해석이 나오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AOMG, H1GHR MUSIC을 설립하며 힙합씬에서 영향력을 넓혔고, 현재는 새로운 레이블 모어비전을 설립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7년 만에 꺼낸 진심, 박재범의 음악 여정
17년이 흐른 지금, 박재범이 2PM 탈퇴 당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을 다시 언급하며 당시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이돌 리더에서 힙합 뮤지션으로, 그리고 레이블 대표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음악 여정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박재범 탈퇴 사건 관련 궁금증
Q.박재범이 2PM 탈퇴 당시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나요?
A.박재범은 불안함보다는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Q.박재범의 컴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인가요?
A.팬에게 받은 맥북으로 올린 커버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컴백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Q.박재범이 2PM 탈퇴 후 어떤 음악 활동을 이어갔나요?
A.힙합 뮤지션으로 전향하여 AOMG, H1GHR MUSIC, 모어비전 등의 레이블을 설립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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