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영국발 충격! 물티슈 속 치명적 박테리아, 6명 사망…안전한 사용법은?

투데이세븐 2026. 3. 9. 09:21
반응형

영국 물티슈 발(發) 박테리아 감염 비상

영국에서 특정 브랜드의 피부 세정 물티슈 사용 후 치명적인 박테리아 감염으로 6명이 사망하고 62명이 감염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올해 초부터 이어진 이 사태와 관련하여 해당 물티슈 사용에 대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UKHSA 연구진은 '버크홀데리아 스테빌리스(B. stabilis)'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높다고 경고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심각한 경우 패혈증을 동반하여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버크홀데리아 스테빌리스, 어떤 세균인가?

버크홀데리아 스테빌리스(바실러스 스테빌리스)는 흙이나 물에서 흔히 발견되는 세균으로,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큰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개인에게는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UKHSA 전문가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에만 59건의 확진 사례와 3건의 의심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중 6명이 박테리아 검출 후 30일 이내에 사망했으며, 감염자 연령대는 0세부터 93세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15명은 19세 이하의 젊은 층이었습니다.

 

 

 

 

물티슈,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나?

UKHSA의 조사 결과, 응급 처치 목적으로 유통되는 피부 세정용 물티슈 4개 상표에서 바실러스 스테빌리스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이 중 3개 상표는 동일한 제조 시설에서 생산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해당 품목들이 공식적인 승인을 받지 않고, 정상적인 의약품 유통망을 벗어나 판매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의약품규제청(MHRA)의 강제 회수 조치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안전한 물티슈 사용을 위한 전문가의 당부

제임스 엘스턴 박사(UKHSA 소속)는 판매 중단에도 불구하고 가정 내 구급상자에 남아있을 수 있는 문제의 물티슈에 대해 사용 중단 및 폐기를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또한, 어떤 종류나 브랜드의 무알코올 소독 티슈라도 상처, 궤양, 손상된 피부 치료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며, 정맥주사 라인 세척에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전한 물티슈 사용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핵심 요약: 물티슈 안전,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영국에서 발생한 물티슈 관련 박테리아 감염 사건은 우리에게 큰 경각심을 줍니다. 특정 물티슈에서 검출된 치명적인 박테리아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안전하지 않은 제품 유통과 사용 습관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상처나 손상된 피부에 물티슈 사용을 금하고, 비멸균 제품 사용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제품 선택과 올바른 사용법 준수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어떤 브랜드의 물티슈가 문제인가요?

A.기사에서는 특정 브랜드명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응급 처치용 피부 세정 물티슈 4개 상표에서 문제가 발견되었으며, 이 중 3개는 동일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었습니다.

 

Q.버크홀데리아 스테빌리스균은 누구에게 위험한가요?

A.일반적으로는 무해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 어린이, 노인 등 특정 인원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Q.물티슈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상처, 궤양, 손상된 피부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정맥주사 라인 세척 등 의료적 목적으로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비멸균 제품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