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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 거래설’ 장인수·김어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고발되다

투데이세븐 2026. 3. 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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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의 공소 취소 청탁 의혹을 제기한 장인수 전 MBC 기자가 경찰에 고발되었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공동행동'(사세행)은 장씨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씨는 구체적인 근거나 취재원을 밝히지 않은 채 의혹을 제기했으며, 언급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 주장

사세행은 장씨가 고의적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국민을 배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로 검찰개혁 업무를 심대하게 방해했으므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 인해 정 장관의 사회적 평판이 저하되고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입장입니다.

 

 

 

 

김어준, 명예훼손 방조 혐의로 함께 고발돼

사세행은 장씨와 함께 방송인 김어준씨도 명예훼손 방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김씨가 장씨의 발언 내용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향력을 이용해 명예훼손을 묵인하고 방조했다는 것이 고발의 취지입니다. 이는 방송인의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진실 공방과 사회적 파장

이번 사건은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공적 업무 방해 혐의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요구하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들의 법적 처벌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사태는 공적 발언의 신중함과 사실 확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의혹 제기부터 고발까지, 진실 공방의 서막

장인수 전 기자의 '공소취소 거래설' 제기로 시작된 논란이 법적 고발로 이어졌습니다.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된 장씨와 명예훼손 방조 혐의로 함께 고발된 김어준씨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사건은 공적 발언의 책임과 진실 규명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장인수 씨가 제기한 '공소취소 거래설'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A.장인수 씨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볼 수 있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다수의 고위 검사에게 특정 사건의 공소 취소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나 취재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Q.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의혹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요?

A.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해당 의혹에 대해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라며 전면 부인했습니다. 여권에서도 '황당한 음모론'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Q.김어준 씨가 명예훼손 방조 혐의로 고발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사세행은 김어준 씨가 장인수 씨의 발언 내용을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향력을 악용하여 명예훼손을 묵인하고 방조했다고 주장하며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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