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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그날, 박희영 구청장의 수상한 문자…김용현 최측근의 'ㅋ' 답장

투데이세븐 2026. 3. 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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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일, 박희영 구청장의 행적 의혹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던 긴박한 시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의 최측근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JTBC 단독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밤 10시 50분경, 박 구청장은 대통령실 인근 담벼락에 붙은 진보단체 전단지를 제거한 사진을 김용현 처장의 최측근인 정재관 현 군인공제회 이사장에게 보고했습니다. 당시 이미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용산구청에는 민원 전화가 빗발치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문자는 참사 발생 시각과 거의 일치하며, 박 구청장이 참사 현장보다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책임자의 우선순위, 시민 안전인가 정치적 메시지인가

참사 발생 시각인 밤 10시 49분, 박희영 구청장은 '경호처, 최고위, 한강맨션'으로 저장된 연락처에 대통령실 앞 전단지가 제거된 사진 3장을 보냈습니다. 이어 10시 51분에는 '진보단체가 어마어마하게 붙여놓은 피켓들을 우리 당직자들이 긴급히 제거했습니다!'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이 시각에야 이태원 참사를 인지했다고 주장했지만, 문자 내용과 시간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시민의 생명이 경각에 달린 순간, 책임자가 정치적 메시지 전달에 몰두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게 합니다.

 

 

 

 

김용현 최측근의 'ㅋ' 답장, 진심은 무엇이었나

박 구청장의 문자를 받은 정재관 이사장은 약 2시간 뒤인 새벽 1시 3분, 'ㅋ'라는 웃음 표현과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이태원 압사사고 안타깝고 걱정입니다'라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정 이사장은 특조위 조사에서 박 구청장이 대통령실에 협조한 것을 자랑하려고 보낸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1분 1초가 급박했던 참사 현장의 상황과 대비되는 책임자 간의 소통 방식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과 의문을 남겼습니다. 당시 정 이사장은 김용현 경호처장과 절친한 동기였으며,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진실 규명을 위한 철저한 조사 촉구

이태원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박희영 구청장과 김용현 경호처장 최측근 간의 문자 메시지 내용은 참사 당일 책임자들의 행적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의 긴박함과 대비되는 이들의 소통 방식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사 당일, 박희영 구청장의 수상한 문자…김용현 최측근의 'ㅋ' 답장

이태원 참사 당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김용현 경호처장 최측근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참사 발생 시각에 전단지 제거를 보고하고 'ㅋ' 답장을 받은 사실은 책임자들의 우선순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철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박희영 구청장이 보낸 문자의 정확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박 구청장은 밤 10시 51분경, '진보단체가 어마어마하게 담벼락에 붙여놓은 피켓들을 우리 당직자들이 긴급히 제거했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대통령실 인근 담벼락의 전단지가 제거된 사진 3장을 정재관 이사장에게 보냈습니다.

 

Q.정재관 이사장은 누구이며, 박 구청장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A.정재관 이사장은 현 군인공제회 이사장으로, 당시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과 육사 38기 동기이자 절친한 사이였습니다.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용산 '대통령실 이전 TF'에서도 활동했습니다.

 

Q.박희영 구청장은 참사 발생 시각을 언제 인지했다고 주장했나요?

A.박 구청장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참사 당일 밤 10시 51분에야 이태원 참사를 인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전단지 제거를 보고한 문자 메시지 발송 시각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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