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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초의 짜릿함! '람보르길리' 김길리, 세계선수권 1000m 금메달 쾌거!

투데이세븐 2026. 3. 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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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세계선수권 1000m 극적인 역전 우승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김길리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843의 기록으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네덜란드의 산드라 벨제부르가 1분28초852로 0.009초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우승은 지난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값진 성과입니다.

 

 

 

 

'람보르길리'의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

경기 초반 5번 레인에서 출발하며 다소 불리한 흐름 속에서도 김길리는 침착하게 레이스를 운영했습니다. 중반 이후 속도를 끌어올리기 시작한 그는 외곽 라인을 활용한 과감한 추월로 순식간에 선두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마지막 코너를 빠져나오는 순간, 앞선 선수들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파고든 김길리의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는 그의 별명인 '람보르길리'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명장면이었습니다. 결승선 직전 왼발을 길게 밀어 넣는 마지막 스퍼트로 0.009초 차이의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올림픽 아쉬움 딛고 세계 정상 재확인

이번 세계선수권 우승은 김길리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지난달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1500m와 3000m 계주 금메달 2관왕에 올랐지만, 주 종목인 1000m에서는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의 주 종목인 1000m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완벽하게 씻어내고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남자부 임종언도 1500m 금메달 획득

한국 쇼트트랙의 낭보는 남자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임종언 선수가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4초97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길리와 임종언의 활약으로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렸습니다.

 

 

 

 

0.009초, 역전의 드라마를 쓰다!

김길리 선수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1000m에서 0.009초 차이의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올림픽 아쉬움을 딛고 '람보르길리'다운 폭발적인 스퍼트로 세계 정상에 다시 섰으며, 남자부 임종언 선수도 1500m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김길리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김길리 선수의 별명 '람보르길리'는 왜 붙었나요?

A.'람보르길리'는 스포츠카처럼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속도를 끌어올리는 김길리 선수의 독특하고 강력한 레이스 스타일을 표현하는 별명입니다.

 

Q.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김길리 선수가 가장 아쉬워했던 종목은 무엇인가요?

A.김길리 선수는 지난 올림픽에서 주 종목인 1000m에서 동메달에 머물렀던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이번 세계선수권 1000m 금메달로 그 아쉬움을 완전히 씻어냈습니다.

 

Q.김길리 선수 외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가 있나요?

A.네, 남자부 임종언 선수가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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