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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파업 임박, 4.5억 성과급 요구에 DX 부문 '들썩'

투데이세븐 2026. 3. 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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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쟁의 행위 찬반 투표율 70% 돌파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쟁의 행위 찬반 투표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투표 시작 일주일 만에 참여율 70%를 돌파하며, 노조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특히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과 DX(디바이스경험) 부문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내 분위기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성과급 상한 폐지 요구, DS 부문에만 유리?

스마트폰과 가전을 담당하는 DX 부문 직원들은 노조의 핵심 요구안인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가 반도체 사업 부문에만 유리하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에서 DS 부문이 16조 4000억 원을 기록한 반면, DX 부문은 1조 3000억 원에 그쳐 10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한 폐지는 DS 부문 직원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노조 위원장의 4.5억 성과급 요구, 논란 가중

최근 노조 위원장이 협상 과정에서 메모리 사업부 성과급으로 4억 5000만 원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초기업노조 가입자의 77.9%가 DS 부문 소속인 점을 감안할 때, 노조가 DS 부문의 이익만을 대변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DX 부문 직원은 "DX는 상한선 근처에도 못 가는 사업부가 수두룩한데, 상한 폐지는 결국 DS 직원들만 더 받겠다는 소리"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5월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향방은?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18일 찬반 투표를 마감하고,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5월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올해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DS 부문의 실적이 더욱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문 간 성과급 격차 심화 우려와 노조의 파업 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 요약: 성과급 갈등, 노조 파업 임박

삼성전자 노조의 쟁의 행위 찬반 투표율이 70%를 돌파하며 5월 총파업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DS와 DX 부문 간 성과급 격차와 노조의 4.5억 성과급 요구가 갈등의 핵심으로 떠오르며 사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와 성과급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삼성전자 노조의 주요 요구 사항은 무엇인가요?

A.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와 더불어 메모리 사업부 성과급으로 4억 5000만 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DS 부문과 DX 부문 간의 갈등 원인은 무엇인가요?

A.DX 부문 직원들은 OPI 상한 폐지가 DS 부문에만 유리하여 성과급 격차가 심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Q.노조는 언제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나요?

A.쟁의 행위 찬반 투표에서 과반 찬성을 얻을 경우, 5월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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