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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2점대 외국인 투수, 15억의 가치 증명할까? 김경문 감독의 극찬, '제일 좋았다'

투데이세븐 2026. 3. 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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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의 등장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KBO리그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최강의 원투펀치였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이트는 시범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최고 구속 151km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메이저리그 성적은 8경기 1패 평균자책 12.86으로 다소 아쉬웠지만, 마이너리그 통산 98경기에서 19승 24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화는 그에게 총액 100만 달러를 투자하며 든든한 선발 원투펀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기대와 격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오웬 화이트의 투구에 대해 "근래 본 투구 중에 제일 좋았다걱정도 조금 있었는데, 던진 걸 보면서 희망을 봤다좋은 모습을 많이 봤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처음보다 동료들하고도 잘 어울린다외국인 투수 두 명, 왕옌청 모두 조용한 편인데 동료들하고는 잘 소통하고 있다"라며 팀 적응에도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이러한 감독의 격려는 화이트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폰세-와이스의 공백, 화이트가 메울 수 있을까?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는 코디 폰세(17승 1패 평균자책 1.89)와 라이언 와이스(16승 5패 평균자책 2.87)라는 강력한 원투펀치를 앞세워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메이저리그로 떠나면서 큰 공백이 생겼습니다. 이제 한화는 화이트에게 이들의 빈자리를 메우는 중책을 맡겼습니다. 과연 화이트가 시범경기에서의 좋은 모습을 정규 시즌까지 이어가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화이트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

한화는 화이트에 대해 "리그 정상급 구속 외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고 155km, 평균 149km의 강력한 직구와 함께 커터,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넓은 커맨드 능력을 갖췄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메이저리그 최상위권 유망주 출신에 아직 20대 중반의 나이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큰 기대를 모으는 이유입니다.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새로운 희망, 화이트의 어깨에 달린 한화의 미래

ERA 12점대라는 다소 불안한 기록에도 불구하고 15억 원에 영입된 오웬 화이트. 김경문 감독의 극찬과 함께 잠재력 있는 구종, 젊은 나이까지, 그가 폰세와 와이스의 공백을 메우고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시범경기에서의 호투가 정규 시즌까지 이어지기를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트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오웬 화이트의 메이저리그 성적은 어떠했나요?

A.메이저리그에서는 8경기 1패 평균자책 12.86으로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Q.한화는 화이트에게 얼마를 투자했나요?

A.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로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Q.김경문 감독은 화이트의 투구를 어떻게 평가했나요?

A.김경문 감독은 "근래 본 투구 중에 제일 좋았다. 던진 걸 보면서 희망을 봤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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