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5년 만에 최대폭 상승
올해 전국 평균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9.16% 상승하며 2021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특히 서울은 18.67% 급등하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동결되었지만, 실제 아파트 시세 상승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는 주택 소유자들의 세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역별 편차… '강남 3구' 상승률 두 자릿수 돌파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공시가격 상승률 편차가 컸습니다. 성동구(29.04%), 강남구(26.05%), 송파구(25.49%), 용산구(23.63%) 등 주요 선호 지역은 20%를 넘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도봉구(2.07%), 금천구(2.80%), 강북구(2.89%) 등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습니다. 경기는 6.38%, 세종은 6.29% 상승했으며, 제주와 광주 등 5개 지역은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종부세 대상 17만 명 증가… 보유세 부담 '훌쩍'
공시가격 상승으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이 크게 늘었습니다. 1세대 1주택자 기준,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 보유자는 약 17만 명 증가하여 총 48만 7362호에 달합니다. 이는 전체 공동주택의 3.07%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84㎡)의 경우, 보유세가 지난해 1829만원에서 올해 2855만원으로 56.1%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종 공시가격, 다음 달 30일 확정
국토교통부는 소유자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0일에 최종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시가격 변동은 향후 부동산 시장 및 관련 세금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시가 폭등, 세금 폭탄 현실화?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18.67% 급등하며 5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종부세 대상자가 17만 명 늘어나고 보유세 부담이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지역별 편차가 크지만, 전반적인 세금 부담 증가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어떻게 되나요?
A.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전년과 동일하게 69%로 동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시세 상승분이 반영되어 공시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Q.종부세 대상이 되는 주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A.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 12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이 종부세 대상입니다.
Q.최종 공시가격은 언제 발표되나요?
A.최종 공시가격은 다음 달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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