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 4월 5일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
배우 고준이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합니다. 고준의 청첩장에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아름다운 문구가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뇌 대상포진 투병 극복, 배우 인생의 전환점
고준은 과거 '타짜2' 촬영 중 뇌 대상포진으로 인한 반신마비라는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무명 18년 만에 찾아온 기회였기에 더욱 좌절감이 컸을 것입니다. 보통 대상포진이 피부에 나타나는 것과 달리, 그의 경우 뇌에까지 침범하여 몸의 절반이 마비되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배우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제작진의 기다림과 본인의 굳은 의지로 역경을 이겨내고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연기력 인정받은 고준의 빛나는 필모그래피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이후, '변산', '청년경찰', '럭키', '밀정'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구해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2019년 '열혈사제'로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2020년 '바람피면 죽는다'로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그의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재능은 그의 성공적인 배우 경력을 뒷받침합니다.

고준, 역경을 딛고 맞이한 인생 2막
뇌 대상포진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을 극복하고, 48세에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고준. 그의 험난했던 연기 인생과 이를 이겨낸 강인한 의지,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준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고준의 데뷔작은 무엇인가요?
A.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습니다.
Q.뇌 대상포진 투병 당시 상황은 어떠했나요?
A.뇌 대상포진으로 인해 몸의 절반이 마비되는 심각한 상황이었으며, 배우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Q.고준의 결혼식 날짜는 언제인가요?
A.고준은 4월 5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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