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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최지수, 5천만 원 학자금 대출 상환 위해 '대박'에도 알바 계속한 사연

투데이세븐 2026. 3. 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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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쓰홍'으로 주목받은 배우 최지수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배우 최지수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스무 살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학자금 대출 상환에 매진해 온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인형 탈, 물류센터, 포토 카드 공장, 레스토랑, 키즈 카페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때로는 무례한 손님을 만나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는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5천만 원 학자금 대출, 그녀를 쉼 없이 달리게 한 이유

최지수가 이토록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약 5천만 원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 때문이었습니다. 한 학기 등록금이 450만 원에 달했고, 6~7년의 긴 학업 기간 동안 학자금 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합니다. 졸업 후 28살부터 시작된 상환 독촉 문자는 그녀에게 '빚쟁이'라는 현실을 각인시켰고, 최지수는 전철에서 대사를 외우고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에 오디션을 보는 등 쉴 틈 없이 달려야 했습니다이러한 딸의 고된 삶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새벽같이 일하러 나가는 최지수의 뒷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일화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부모님의 미안함, 최지수가 느낀 가장 큰 힘듦

최지수는 부모님이 학자금을 대신 내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오히려 자신에게는 가장 큰 힘듦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학자금 상환을 온전히 자신이 감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님의 미안해하는 마음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학자금 대출이 남아있다는 그녀는, 학교를 다니면서 촬영을 병행했기에 휴학하면 일이 없고 등록하면 오디션에 붙는 신기한 경험을 하며 학자금 대출은 계속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하지만 올해 5월이면 모든 대출을 상환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대박 이후에도 계속되는 아르바이트, 그리고 빛나는 효심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큰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지수는 여전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손님들이 '재벌 딸이 여기서 뭐 하냐'고 묻는 에피소드는 그녀의 꾸준한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학자금 대출을 모두 상환한 후에는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어머니의 취미 생활을 위한 학원 등록 등 이벤트를 해드리고 싶다는 최지수의 말에서 깊은 효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부모님께 든든한 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상환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배우 최지수의 진솔한 이야기

드라마 '미쓰홍'으로 주목받은 배우 최지수가 5천만 원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대박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계속해 온 진솔한 이야기를 '유퀴즈'에서 공개했습니다. 부모님의 미안함에 힘들어하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빚을 갚아나간 그녀의 노력과, 대출 상환 후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최지수 씨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최지수 씨는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나요?

A.인형 탈, 물류센터, 가수 앨범 포토 카드 공장, 레스토랑, 키즈 카페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습니다.

 

Q.학자금 대출 금액은 총 얼마인가요?

A.약 5천만 원입니다.

 

Q.학자금 대출 상환은 언제쯤 완료되나요?

A.올해 5월이면 모두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Q.대출 상환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A.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어머니의 취미 생활을 지원하는 등 효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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