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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게임의 마법, 김효주 LPGA 8승 달성! 넬리 코다 맹추격 따돌린 짜릿한 역전승

투데이세븐 2026. 3. 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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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정상 등극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김효주 선수가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김효주는 1오버파 73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2위 코다를 1타 차로 누르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2015년 이 대회 우승 이후 11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으며, LPGA 투어 통산 8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통산 8승 달성, 한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역사

김효주 선수의 이번 우승은 LPGA 투어 통산 8승째로, 이는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등 전설적인 선수들에 이어 LPGA 투어에서 8승 이상을 기록한 8번째 한국 선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우승 상금 45만 달러(약 6억 7000만 원)를 거머쥔 김효주는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다시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이는 한국 선수로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 선수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합작하며, 한국이 2026시즌 다승 국가 1위로 올라서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팽팽했던 선두 경쟁, 쇼트게임으로 승부 갈렸다

김효주 선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5타 차의 넉넉한 리드를 안고 최종 라운드를 출발했습니다하지만 전반 홀에서는 긴장한 듯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가 무섭게 추격하며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위기의 순간, 김효주 선수의 빛나는 쇼트게임이 승부를 갈랐습니다13번홀과 17번홀에서 그린을 크게 벗어난 어려운 상황에서도 놀라운 어프로치 샷으로 파를 세이브하며 리드를 지켜냈습니다특히 17번홀에서는 코다가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범해 김효주 선수가 2타 차로 앞서나가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홀까지 긴장의 끈 놓지 않은 명승부

마지막 18번홀에서도 김효주 선수는 티샷과 세 번째 샷이 모두 벙커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지만, 어려운 벙커 샷으로 핀에 가깝게 붙여 파 세이브 기회를 만들었습니다비록 2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기록했지만, 1타 차 우승을 확정하며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넬리 코다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쇼트게임의 위력을 앞세워 우승을 거머쥔 김효주 선수의 투혼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김효주, 쇼트게임으로 챔피언 등극! LPGA 8승의 감동

김효주 선수가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넬리 코다의 추격을 따돌리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5타 차 선두로 출발했으나 역전을 허용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빛난 쇼트게임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통산 8승을 달성했습니다. 한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인 값진 승리였습니다.

 

 

 

 

김효주 우승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김효주 선수의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몇 승을 기록하게 되었나요?

A.김효주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Q.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A.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6억 7000만 원)입니다.

 

Q.김효주 선수가 8승 이상을 기록한 한국 선수 중 몇 번째인가요?

A.김효주 선수는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김세영, 신지애, 최나연, 김미현에 이어 LPGA 투어에서 8승 이상을 기록한 8번째 한국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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