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킹' 살라, 9년 여정 마무리
프리미어리그(PL)의 '킹' 모하메드 살라가 9년 간의 리버풀 생활을 마치고 팀을 떠난다. 살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작별 인사 영상을 게시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리버풀이 단순한 축구단이 아닌 열정, 역사,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정신이라 표현하며 팬들과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낸 만큼 떠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리버풀은 언제나 집과 같은 곳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9년 동안 435경기 255골 122도움을 기록하며 구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MLS행 유력…손흥민과 만날까?
살라의 차기 행선지로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LA) FC와 LA 갤럭시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만약 살라가 LA FC로 이적한다면, 동갑내기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매체 '스포팅 뉴스'는 살라의 에이전트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의 막대한 자금력도 변수가 될 수 있지만, MLS는 리그 차원에서 살라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MLS 커미셔너, 살라에게 '러브콜'
돈 가버 MLS 커미셔너는 살라의 리버풀 이적 발표 이후 MLS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직접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살라가 MLS에서 뛴다면 정말 위대한 선수가 될 것이며, 리그가 그에게 훌륭한 무대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MLS가 살라 영입을 위해 리그 차원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임을 시사한다. 살라의 이적 결정은 그의 커리어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살라, MLS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리버풀의 레전드 모하메드 살라가 9년 만에 팀을 떠나 MLS 진출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과의 만남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MLS 커미셔너까지 직접 나서 영입 의사를 밝히며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살라의 이적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살라의 리버풀 통산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살라는 리버풀에서 9년 동안 435경기에 출전하여 255골 12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Q.살라가 LA FC로 이적하면 손흥민과 함께 뛰게 되나요?
A.네, 살라와 손흥민은 동갑내기이며, 살라가 LA FC로 이적할 경우 같은 팀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MLS 커미셔너가 살라에게 직접적인 관심을 보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MLS 커미셔너는 살라가 MLS에서 뛴다면 리그에 큰 기여를 할 위대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직접적인 영입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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