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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위장 취업, 개인정보 유출 후 '보복 대행'…충격적인 범죄의 전말

투데이세븐 2026. 3. 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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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보복 대행 일당, 경찰에 검거

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욕설을 적거나 오물을 투척하는 '보복 대행'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하여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대담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주범을 포함한 3명을 구속하고 추가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배달 앱 외주업체 위장 취업, 개인정보 유출 경로

범행을 지휘한 30대 피의자 B씨는 40대 남성 A씨 등에게 역할을 지시하며 범행을 이끌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월 서울 양천구와 경기 시흥시 일대 아파트를 돌며 현관문에 인분 등 오물을 뿌리고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사적 보복을 대행했습니다. 특히 A씨는 배달의민족 외주사가 운영하는 지원센터 상담사로 위장 취업하여 고객 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상담 외 목적으로 조회된 개인정보는 1,000여 건에 달하며, 이 중 최소 30건이 실제 보복 범죄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찰 수사 확대 및 배달의민족 입장

경찰은 배달의민족 사무실 압수수색 등 추가 수사를 통해 범행을 지휘한 B씨 등 윗선을 차례로 검거했습니다. 현재 범행 동기와 여죄, 개인정보 유출 업체 추가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외주업체를 이용한 범죄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외주업체와의 계약 해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채용 과정 개선 및 관리 실태 전수조사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격적인 '보복 대행' 범죄, 그 진실은?

배달 앱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하여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이용해 사적 보복을 대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개인정보 유출과 보복 범죄가 결합된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개인정보 유출 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A.범행 일당 중 한 명이 배달의민족 외주업체 상담사로 위장 취업하여 고객 정보를 빼돌렸습니다. 이 정보는 텔레그램 등을 통해 보복 범죄 실행범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Q.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상담 외 목적으로 조회된 개인정보는 1,000여 건에 달하며, 이 중 최소 30건이 실제 보복 범죄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Q.배달의민족 측의 대응은 무엇인가요?

A.우아한형제들은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해당 외주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채용 과정 개선 및 관리 실태 전수조사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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