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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배찬승, 4구 만에 2연타석 홈런 허용…가혹했던 첫 등판, 다음을 기약해야

투데이세븐 2026. 3. 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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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데뷔전, 4구 만에 2실점

삼성 라이온즈의 젊은 좌완투수 배찬승이 시즌 첫 등판에서 씁쓸한 경험을 했습니다. 2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한 배찬승은 단 4개의 투구로 2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의 시즌 첫 등판이자 최악의 결과였습니다. 6회까지 1-2로 뒤지던 삼성은 7회초 선발 최원태를 내리고 배찬승을 투입했지만, 빅터 레이예스에게 초구 포심 패스트볼이 좌월 3점 홈런으로 이어졌고, 이어진 타자 손호영에게도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점수 차가 1-6으로 벌어졌습니다. 결국 이승민이 등판하여 이닝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작년의 활약, 올해의 기대

배찬승은 작년 삼성의 1라운드 3순위 지명 선수로 프로에 데뷔하여 필승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총 65경기에 등판하여 2승 3패 19홀드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박진만 삼성 감독 역시 스프링캠프에서 배찬승의 안정감과 성장을 칭찬하며 올해도 필승조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풀타임 경험을 통해 여유가 생긴 듯하다는 평가와 함께, 그의 역할이 팀의 우승 목표 달성에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범경기 성적과 감독의 '비장의 무기' 발언

올해 프로 2년 차를 맞은 배찬승은 KBO 시범경기에서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총 5경기에 등판하여 5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 26일 열린 KBO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배찬승을 '올 시즌 삼성의 비장의 무기'라고 언급하며 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감독은 배찬승이 지난해 경험을 통해 성숙해졌으며, 중간에서 잘해준다면 팀의 우승까지 이끌 수 있다고 믿음을 보였습니다.

 

 

 

 

첫 등판의 아쉬움, 다음을 기약하며

하지만 배찬승은 첫 등판에서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단 4개의 공으로 2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을 기록한 것은 분명 아쉬운 결과입니다. 그러나 이는 단 한 경기의 결과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빠르게 경기력을 재정비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배찬승의 다음 등판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배찬승, 첫 등판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날아오를까?

삼성 라이온즈의 젊은 투수 배찬승이 시즌 첫 등판에서 4구 만에 2연타석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을 기록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았습니다. 작년 필승조로서 맹활약하며 올해 '비장의 무기'로 기대를 모았던 배찬승이지만, 이번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즌은 길고, 단 한 경기의 결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배찬승이 다음 등판에서 빠르게 경기력을 회복하고 다시 한번 삼성의 필승조로서 활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배찬승 선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배찬승 선수의 데뷔 연도는 언제인가요?

A.배찬승 선수는 2023년에 삼성 라이온즈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되어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Q.작년 시즌 배찬승 선수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작년 시즌 배찬승 선수는 65경기에 구원 등판하여 2승 3패 19홀드,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며 필승조로서 활약했습니다.

 

Q.감독이 배찬승 선수를 '비장의 무기'라고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박진만 감독은 배찬승 선수가 지난해 경험을 통해 성숙해졌으며, 올해 중간 계투진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비장의 무기'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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