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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다저스 최대 실패작? '오타니 동생' 日 괴물 투수, 현지 혹평 세례

투데이세븐 2026. 4. 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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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괴물 투수, 현지서 '실패작' 혹평

일본의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가 미국 현지 매체로부터 '실패작'이라는 혹평을 받았습니다'클러치 포인트'는 사사키를 LA 다저스의 2026시즌 초반 두 가지 실패작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사사키는 올 시즌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0승 1패 평균자책점 7.00으로 부진하며 제구 불안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 후에도 제구 불안이 약점으로 지적되었으며, 오른쪽 어깨 충돌 증후군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포스트시즌 활약에도 이어진 부진

사사키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마무리 투수로 9경기에 등판해 3세이브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2연패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동료 오타니 쇼헤이와의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반등의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선발로 다시 전환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4경기 평균자책점 15.58이라는 참혹한 성적을 거두며 제구 난조에 시달렸습니다.

 

 

 

 

제구 불안, '실패작' 낙인 찍히나

매체는 사사키가 메이저리그에서 대체로 고전하고 있으며,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면 실점을 억제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그의 패스트볼 구속은 상위 13% 수준이지만, 볼넷 비율은 하위 68%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타자들이 칠 수 있는 공을 받게 되면 놓치지 않고 있지만,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상황에서는 계속해서 실점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섣부른 평가 경계, 인내심 필요한 시점

하지만 '클러치 포인트'는 사사키가 아직 24세로 MLB 2년 차 선수이며, 정규시즌에서 단 12경기만 등판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부진을 간과할 수는 없지만, 다저스가 그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고 인내심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직 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또 다른 '실패작' 에밋 시핸

또 다른 '실패작'으로 꼽힌 에밋 시핸 역시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을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 8.00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매체는 26세인 시핸이 선발 로테이션 진입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으며, 다저스가 사사키보다 시핸을 트레이드하거나 불펜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시핸은 지난해 15경기에 출전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2.82로 주목받았으나, 올해는 스프링캠프 부상 여파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론: 기대와 현실 사이, 다저스 투수들의 명암

사사키 로키와 에밋 시핸 모두 현재의 부진에서 벗어난다면 스타로 성장할 수 있지만, 2026시즌 초반 몇 주 동안만 놓고 보면 다저스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구 불안과 부상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사사키 로키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사사키 로키의 패스트볼 구속은 여전히 상위 13% 수준으로 매우 빠릅니다.

 

Q.사사키 로키의 가장 큰 약점은 무엇인가요?

A.가장 큰 약점은 제구 불안으로 인한 높은 볼넷 비율입니다.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면 실점을 억제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Q.에밋 시핸은 과거에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있나요?

A.네, 시핸은 지난 2023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15경기에 출전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2.82라는 수준급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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