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유튜버 전한길, 검찰 출석 현장서 시민과 설전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검찰 출석 현장에서 자신에게 '윤석열 사형'을 외친 시민을 향해 격하게 반응했습니다. 전 씨는 "공산당 세력이 오면 되겠나"라며 시민을 내보내라고 요구했고, 시민은 "윤석열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이라고 맞섰습니다. 전 씨는 "윤석열 내란? 증거 대봐"라며 반말로 소리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 씨는 "이재명 정권이 무너지거나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백악관 초청' 주장하며 구속 시 '이재명 정권 감당' 못할 것 경고
전 씨는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자신이 4월 백악관 초청을 받았으나 미국-이란 전쟁으로 5월 초로 연기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제가 구속됐다, 과연 이재명 정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자신의 구속이 미칠 파장을 경고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이재명·이준석 대표 명예훼손 혐의, 추가 고소·고발까지
전 씨는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비자금 은닉, 혼외자 존재 의혹 등을 제기하여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또한, 이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천서로 하버드대에 합격했다는 허위 사실 유포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대통령이 중국으로 피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 160조 원과 군사 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주장, 이 대표의 하버드대 복수 전공 주장이 허위라는 주장 등으로 민주당과 이 대표로부터 추가 고소·고발되었습니다. 석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유입되었다는 의혹 제기로 산업통상부로부터 고발당하기도 했습니다.

전한길, '내란' 혐의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전 씨는 시민과의 설전 중 '윤석열 내란'이라는 표현에 대해 "내란이라는 증거 대보세요. 비상계엄이 내란입니까?"라며,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대해서도 "헌재 재판관 8명이 정치 재판했다"고 주장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검찰 출석 전한길, 격앙된 설전과 황당 주장들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출석한 전한길 씨가 '윤석열 사형'을 외친 시민에게 격분하며 '공산당'으로 몰아세웠습니다. 또한, 자신은 백악관 초청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구속 시 이재명 정권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외에도 다수의 고소·고발이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전한길 씨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전한길 씨가 받고 있는 혐의는 무엇인가요?
A.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또한, 석유 북한 유입 의혹 제기로 산업통상부로부터 고발당하기도 했습니다.
Q.전한길 씨가 주장하는 '백악관 초청'은 사실인가요?
A.전 씨 본인이 백악관 초청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그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초청 일정이 연기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Q.전한길 씨는 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했나요?
A.검찰 출석 현장에서 시민이 '윤석열 사형'을 외치자, 전 씨는 이에 격분하며 '내란' 혐의와 관련하여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정치 재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동 산유국, 한국 비축기지에 러브콜! 에너지 안보 강화 기회 (0) | 2026.04.14 |
|---|---|
| 유치원 교사 절반, 2년 내 퇴사…'모기 물렸다' 민원까지 (0) | 2026.04.14 |
| 곽상도, '남욱 회유 의혹' 법정서 제기…대장동 50억 클럽 진실 공방 가열 (0) | 2026.04.14 |
| 알바생의 호기심, '매실차 커피'로 대박 신화 창조! 컴포즈커피의 놀라운 성공 스토리 (2) | 2026.04.14 |
| 헐크도 분노했다! 할리우드 거물 1000인이 워너-파라마운트 합병에 반대하는 이유 (0) | 202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