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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4m 옹벽 넘고 마취총 피해…야생 적응 비상

투데이세븐 2026. 4. 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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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늑대 '늑구', 포획 작전 난항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추적 7일 만에 포위망에 들었으나, 예상보다 날렵한 움직임으로 마취총을 피하고 4m 높이 옹벽까지 뛰어넘어 포획에 실패했습니다. 당국은 열화상 드론을 동원해 늑구의 위치를 파악하고 포획 작전을 펼쳤지만, 늑구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포획 시도를 따돌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늑구는 남부순환선 도로에 진입하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건강 상태 양호, 야생 적응 가능성 시사

청주대 동물보건복지학과 최현명 교수는 늑구가 4m 옹벽을 뛰어넘는 등 건강 상태가 매우 좋아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보문산 일대에서 물과 야생동물 사체를 섭취하며 허기를 채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색 당국 관계자 역시 늑구가 잠을 제대로 못 잤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경계하며 쌩쌩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늑구의 귀소본능을 고려할 때 무리한 추적보다는 안정적인 포획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인간띠 형성, 늑구 이동 경로 차단 노력

현재 당국은 드론을 이용해 늑구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며 야산 남동쪽에 인력을 배치해 늑구가 더 이상 멀리 이동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늑구가 놀라 조금씩 이동하는 상태라며, 중구 무수동 일대에 인간띠를 형성하여 늑구의 도주 경로를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늑구는 지난 8일 사파리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했으며, 오월드 측은 자체 수색 후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탈출 늑대 '늑구', 야생 적응 우려 속 포획 난항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7일간의 추적 끝에 포위망에 들었으나, 뛰어난 운동 능력과 야생 적응력으로 포획 작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4m 옹벽을 넘고 마취총을 피하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이며 야생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인간띠 형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늑구의 안전한 포획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늑구 탈출 관련 궁금증 해소

Q.늑구는 어떻게 탈출했나요?

A.늑구는 지난 8일 오전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했습니다.

 

Q.늑구의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A.늑구는 4m 높이 옹벽을 뛰어넘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보입니다. 야생동물 사체를 섭취하며 허기를 채우고 있습니다.

 

Q.늑구 포획 작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당국은 열화상 드론과 마취총을 동원해 포획 작전을 펼치고 있으나, 늑구가 날렵하게 도주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간띠를 형성하여 이동 경로를 차단하고 늑구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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