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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외침 뒤 숨겨진 이중생활: 이란 고위층 자녀들, 미국서 호화생활 끝내 추방

투데이세븐 2026. 4. 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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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고위 관리 가족 추방 결정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이 이란 고위 관리 가족들의 영주권을 취소하고 추방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이란 신정 정권이 반미를 외치면서도 정작 가족들은 미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려왔다는 비판에 따른 조치입니다. 마수메 에브카테르 전 이란 부통령의 아들 세예드 에이사 하셰미와 그의 가족이 영주권을 박탈당하고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교수직을 얻고 고급 저택에 거주하며 값비싼 자동차와 명품을 구매하는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해왔습니다. 반이란 활동가들은 이러한 행태를 비판하며 하셰미의 추방을 청원했습니다.

 

 

 

 

과거 행적과 대비되는 이중적 태도

에브카테르 전 부통령은 1979년 미국 대사관 인질 사태 당시 혁명 세력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인질들이 학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짓 주장을 펼쳐 미국인들의 공분을 샀던 인물입니다. 이러한 과거 행적과 현재 그의 가족이 미국에서 누려온 호화로운 생활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조카 모녀도 추방 대상에

하셰미 가족 외에도 이란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의 조카인 하미데 아프샤르와 그의 딸 사리나사닷 호세이니 역시 영주권을 취소당했습니다. 이들은 SNS를 통해 귀금속 장신구를 자랑하는 등 부유한 생활을 영위해 왔으며, 특히 아프샤르는 미국을 비난하면서도 미국을 떠나지 않아 비판을 받았습니다. 호세이니가 가슴을 드러내는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게시한 것은 이란 내 여성들의 복장 규제와 대조를 이루며 더욱 논란이 되었습니다.

 

 

 

 

최고위층 자녀들의 법적 체류 자격 박탈

이란의 군사·안보 총괄을 맡고 있는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의 딸 파테메 아르데시르 라리자니와 그의 남편 세예드 칼란타르 모타메디 역시 법적 체류 자격을 박탈당하고 미국 입국이 금지되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미국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영주권 소지자의 자격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미 외침 뒤 가려진 진실

이란 고위층 자녀들의 미국 내 호화 생활과 추방 소식은 반미를 외치는 정권의 이중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들의 행태는 미국 사회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어 법적 제재를 받게 되었으며, 이는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란 고위 관리 가족들이 미국에서 추방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란 신정 정권이 반미를 외치면서도 가족들은 미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려왔다는 비판과 함께, 미국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Q.추방된 이란 고위 관리 가족들은 누구인가요?

A.마수메 에브카테르 전 이란 부통령의 아들 세예드 에이사 하셰미 가족, 카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조카 하미데 아프샤르 모녀, 알리 라리자니 사무총장의 딸 파테메 아르데시르 라리자니 부부 등이 포함됩니다.

 

Q.미국은 어떤 근거로 영주권을 취소하고 추방할 수 있나요?

A.국토안보부는 영주권 소지자가 미국에 위협이 된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을 때 자격을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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