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6강 PO 3연승으로 4강 진출 확정
부산 KCC가 원주 DB를 꺾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최준용 선수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3경기 평균 22득점, 7리바운드, 4.7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차전과 3차전에서는 각각 26점과 29점을 몰아치며 압도적인 클래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최준용 선수는 "빨리 6강 PO를 끝내 체력을 아낄 수 있어 다행"이라며, "무릎이 붓긴 했어도 플레이오프 무대가 나를 또 뛰게 만든다. 남은 7승에 모든 걸 갈아 넣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K의 'KCC 피하기' 논란에 대한 최준용의 견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서울 SK가 대진상 유리한 상대를 만나기 위해 승패를 조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KBL은 SK에 제재금을 부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준용 선수는 "내가 SK에 있었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도, "농구선수로서 그런 논란 자체가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우리 팀이 너무 강하고 예측 불가능한 팀이라 상대 입장에서는 KCC를 만나는 게 어려울 수 있다. 내가 감독이었어도 KCC는 피하고 싶었을 것"이라며 KCC의 강함을 자신했습니다.

동료들의 헌신과 팀 에너지 레벨 상승
정규리그 동안 부상으로 비판을 받았던 최준용 선수는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그는 "정규리그 때 욕을 많이 먹었지만, 플레이오프에 와서 허웅까지 수비를 열심히 하는 걸 보고 나도 안 할 수가 없었다"며, "에이스인 허훈 선수가 1쿼터부터 미친 듯이 수비를 하니 팀 전체 에너지 레벨이 올라갔다. 훈이가 없었다면 이런 분위기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동료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단기전 강자의 비결: 엔돌핀과 집중력
최준용 선수는 단기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비결로 '엔돌핀'을 꼽았습니다. 그는 "플레이오프는 점프가 2cm는 더 떠지는 무대"라며, "그런 긴장감을 즐길 줄 아는 선수들이 모여있어서 집중력이 올라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KCC 선수들은 농구 디테일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백코트와 리바운드 같은 기본만 지키면 충분히 우승까지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팀의 우승 가능성을 자신했습니다.

최준용, FA 5년 계약 내 두 번 우승 목표
KCC는 오는 24일부터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4강 플레이오프를 이어갑니다. 최준용 선수는 "FA 5년 계약 중 두 번 우승하면 성공이라 생각한다. 이번 시즌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의 활약과 함께 KCC의 우승 도전이 주목됩니다.

최준용, '감독이어도 KCC 피하고 싶다' 발언으로 팀의 강함 증명
최준용 선수는 SK의 고의 패배 의혹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밝히며 KCC의 강력함을 어필했습니다. 그는 동료들의 헌신과 플레이오프 특유의 긴장감을 동력 삼아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최준용과 KCC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최준용 선수의 현재 부상 상태는 어떤가요?
A.최준용 선수는 무릎에 붓기가 있지만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뛰고 있으며, 남은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Q.SK의 'KCC 피하기' 논란에 대한 KBL의 조치는 무엇이었나요?
A.KBL은 해당 논란과 관련하여 서울 SK에 500만 원의 제재금과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Q.KCC의 다음 상대는 누구인가요?
A.KCC는 오는 24일부터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4강 플레이오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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