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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 10년 유산 위기! 강등 시 '1조 수익 반토막' 재정 파국 경고

투데이세븐 2026. 4. 2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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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토트넘, 강등 위기 현실화

지난 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승승장구하던 토트넘 홋스퍼 FC가 이제는 2부 리그 강등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만일 강등이 확정된다면, 구단은 뼈를 깎는 재정적 손실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토트넘이 재정적 파국까지 단 5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보도하며,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 시 닥쳐올 암울한 상황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PL)에서 18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인 17위와 승점 2점 차이로 아슬아슬한 상황입니다. 최근 1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져 있어 통계 매체 '옵타'의 슈퍼컴퓨터 역시 토트넘의 강등 확률을 56.93%로 예측했습니다.

 

 

 

 

강등 시 수익 '반토막'…천문학적 재정 손실 예상

토트넘의 강등이 현실화될 경우, 재정적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매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리그 중계권료는 1억 7,300만 달러(약 2,560억 원)에서 다음 시즌 7,300만 달러(약 1,080억 원)로 급감합니다. 9,600만 달러(약 1,420억 원)에 달하던 UEFA 챔피언스리그 중계권료 수익은 사라지며, 매치데이 수익 또한 1억 7,700만 달러(약 2,619억 원)에서 1억 700만 달러(약 1,583억 원)로 줄어듭니다. 상업 수익 역시 3억 7,700만 달러(약 5,578억 원)에서 3억 300만 달러(약 4,482억 원)로 감소하며, 결과적으로 총수익은 8억 2,300만 달러(약 1조 2,176억 원)에서 4억 8,300만 달러(약 7,146억 원)로 거의 반토막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 세계 축구 구단 중 수익 9위를 기록하던 토트넘에게는 그야말로 뼈를 깎는 타격입니다.

 

 

 

 

연봉 50% 삭감 조항, '턱없이 부족'…최소 75% 필요

구단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모든 선수의 연봉을 50% 삭감하는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강등 시 재정 균형을 맞추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스포츠 재정 전문가 롭 윌슨 교수는 일부 구단들이 최대 90%의 임금 삭감 조항을 두기도 한다며, 토트넘은 생존에 필요한 수준의 삭감 조항을 대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50%로는 어림도 없으며, 강등 시 장부의 균형을 맞추려면 최소 75%의 연봉 삭감 조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등이 현실화되면 총임금 지출은 3억 7,400만 달러(약 5,533억 원)에서 1억 8,700만 달러(약 2,767억 원)로 반토막 나겠지만, 챔피언십 경기를 치르는 데 드는 기본 운영비는 PL과 큰 차이가 없어 여전히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토트넘, 강등 시 '재정 파국'…생존 위한 특단의 대책 시급

토트넘 홋스퍼 FC가 2부 리그 강등이라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강등 시 중계권료, 매치데이 수익 등 총수익이 1조 원대에서 7천억 원대로 반토막 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구단 재정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입니다. 선수 연봉 50% 삭감 조항도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최소 75%의 연봉 삭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토트넘은 현재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있으며, 생존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토트넘 강등 위기, 궁금증 해결!

Q.토트넘의 현재 리그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A.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PL)에서 18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인 17위와 승점 2점 차이입니다.

 

Q.강등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총수익이 약 1조 2,176억 원에서 7,146억 원으로 거의 반토막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Q.선수 연봉 삭감 조항은 어느 정도인가요?

A.계약서에 50% 연봉 삭감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나, 전문가들은 최소 75% 삭감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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