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尹 부부 항소심 선고에 '안타까움' 표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참 딱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징역 7년, 김건희 여사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이 행복해야 전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다고 할 수 있는데 비참한 말로를 보내는 윤통(윤 전 대통령) 부부를 보니 참 딱하다'고 전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직후 게시된 글이다.

과거 경고, '이재명 당선 시 감옥행' 예언
홍 전 시장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내세워 경선에 개입하려 할 때 직접 두 번 경고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만약 이재명 후보가 되면 두 분 다 감옥 간다', '그것도 오랫동안 갈 것이다'라고 경고하며, 이번에는 자신을 도와야 선거를 해볼 수 있다고 설득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경선에서 손을 떼라는 설득에도 불구하고 친윤 세력을 동원해 계엄의 정당성을 부여받으려다 결국 부인은 징역 4년, 본인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고 비판했다.

향후 재판 전망, '첩첩산중'과 '사면금지법'
홍 전 시장은 향후 재판 전망에 대해 '이 재판은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있을 재판도 첩첩산중'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내란사범 사면금지법'까지 통과된 상황이라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며 '참 측은하기 그지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및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의 재판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홍준표, 尹 부부 '비참한 말로'에 쓴소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항소심 선고에 대해 '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거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선 개입을 시도하다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은 상황을 지적하며, 앞으로의 재판 전망 또한 어둡다고 평가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항소심에서 각각 어떤 형량을 선고받았나요?
A.윤석열 전 대통령은 징역 7년, 김건희 여사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Q.홍준표 전 시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과거에 어떤 경고를 했었나요?
A.홍 전 시장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두 분 다 감옥에 갈 것'이라고 경고하며, 자신을 도와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Q.홍준표 전 시장이 언급한 '내란사범 사면금지법'은 무엇인가요?
A.내란사범 사면금지법은 내란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에 대해 사면을 제한하는 법률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향후 재판 및 사면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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