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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후 손 털기 논란, 하정우 후보의 해명과 정치권 공방

투데이세븐 2026. 5. 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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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보궐선거, 하정우 후보 '손 털기' 논란으로 급부상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상인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국민의힘은 이를 '유권자 무시'라며 공세를 펼쳤고, 민주당은 하 후보 방어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으로서는 부산 지역 유일한 의석인 북갑을 사수해야 하는 중요한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선민의식과 오만함' 비판 맹공

국민의힘 박충권 원내대변인은 하 후보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식으로 비판했습니다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유권자는 가족'이라며 하 후보의 행동에서 '뿌리 깊은 선민의식과 오만함'이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역시 '겸허한 태도로 만나는 것인지 의심될 만한 장면'이 있었다고 꼬집었습니다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반복된 행동을 근거로 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정우 후보, '초보 정치인의 해프닝' 해명

하정우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하루 수백 명과 악수는 처음이라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쳤던 것 같다'며 '초보 정치인의 단순 해프닝'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현실 정치의 네거티브가 이렇구나'라며 '북구 발전에 대한 논의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반박했습니다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도 한 전 대표를 향해 '정치 선배로서 성숙한 정치를 보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지역 토박이' 하정우 후보 공천 배경 설명

민주당은 하정우 후보를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공천하며 '지역 토박이'임을 강조했습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하 후보가 부산 북구에서 나고 자랐으며, 지역구의 전재수 의원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 속 공천, 하정우 후보의 정치 여정은?

하정우 후보의 '손 털기' 논란은 선거 초반부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초보 정치인으로서 겪는 어려움과 정치권의 공방 속에서, 하 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하정우 후보 논란,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하정우 후보의 '손 털기' 논란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A.하정우 후보가 부산 구포시장에서 상인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면서,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Q.하정우 후보는 이 논란에 대해 어떻게 해명했나요?

A.하 후보는 처음으로 많은 사람과 악수하여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행동한 '초보 정치인의 해프닝'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Q.국민의힘은 하정우 후보의 해명을 어떻게 받아들였나요?

A.국민의힘은 '선민의식과 오만함'이 드러난 것이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고, 한동훈 전 대표 등도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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