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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0홈런 외인 타자, 벼랑 끝 면담…박진만 감독의 '결단' 임박

투데이세븐 2026. 5. 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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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 심한 디아즈, 벼랑 끝 위기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예년과 다른 부진으로 박진만 감독의 고민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44경기에 출전해 50홈런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홈런왕에 올랐던 디아즈는 160만 달러(약 23억 원)의 재계약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 4홈런 18타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홈런 선두 김도영(KIA)과의 격차가 6개까지 벌어진 상황입니다.

 

 

 

 

감독의 진단: 압박감과 나쁜 공

박진만 감독은 디아즈의 부진 원인으로 팀 내 타선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을 꼽았습니다.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찬스 상황에서 나쁜 공에 방망이가 나가게 하고, 밸런스까지 무너뜨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감독은 '외적으로 강인해 보여도 마음이 여리다'며 디아즈의 심리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면담 카드, '기적의 재현' 가능할까?

박진만 감독은 지난해 퇴출 위기에 몰렸던 디아즈를 '기적의 면담'으로 살려낸 경험이 있습니다. 올해도 면담 카드를 꺼낼 것이냐는 질문에 감독은 '오늘 경기까지 보고 내일 대구에 가서 필요하다면 경기 전 면담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적인 부분과 심리적인 부분을 함께 다듬어 반등을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류지혁 부상, 타선에 또 다른 악재

한편, 삼성은 두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타격 2위' 류지혁의 부상으로 또 다른 악재를 맞았습니다. 류지혁은 전날 경기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우측 무릎을 맞아 교체되었으며, 이로 인해 이날 선발 출전이 불발되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류지혁이 좌우 움직임과 숙일 때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대타 출전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위기의 디아즈, 감독의 선택은?

삼성 외인 타자 디아즈가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심리적 압박감을 원인으로 진단하며 면담을 예고했습니다. 지난해 '기적의 면담'처럼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류지혁의 부상까지 겹친 삼성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디아즈의 지난해 성적은 어떠했나요?

A.디아즈는 지난해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50홈런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홈런왕을 차지했습니다.

 

Q.올 시즌 디아즈의 현재 성적은 어떻습니까?

A.현재 26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타율 2할8푼7리, 4홈런 18타점, 장타율 .446, 득점권타율 2할1푼9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Q.류지혁 선수는 어떤 부상을 당했나요?

A.류지혁 선수는 전날 경기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우측 무릎을 강하게 맞아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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