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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삼성 이승현, 2군에서도 흔들린 투구…그 이유는?

투데이세븐 2026. 5. 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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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의 기대와 현실

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이승현은 올 시즌 5선발 후보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스프링캠프부터 이승현에게 안주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선발 기회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시즌 25경기 4승 9패 평균자책점 5.42로 부진했던 이승현은 포크볼과 투심을 장착하고 제구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시즌 첫 경기에서도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연이은 부진과 2군행

하지만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⅔이닝 12실점으로 크게 무너지며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에게 92구를 채우게 하며 선발투수로서 이닝 소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 이후 이승현은 곧바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2군에서 재정비 후 2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다시 기회를 얻었지만, 2⅔이닝 4실점으로 또다시 조기에 무너지며 타자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승현은 28일 다시 2군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퓨처스리그에서도 이어진 시련

이승현은 2군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1회 무사 1, 2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았고, 2회와 3, 4회에도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5회, 선두타자에게 안타와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며 무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제구가 급격히 흔들리며 3연속 볼을 던진 상황에서 어윤성과 교체되었습니다. 이는 승패가 중요하지 않은 2군 경기임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었습니다.

 

 

 

 

부상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

이날 이승현은 4이닝 6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구속은 143km/h를 기록했으며, 포심, 커브, 투심,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했습니다. 하지만 5회 제구 난조는 예상치 못한 부상 때문이었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이승현이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 교체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물집 여파로 인해 제구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승현의 2군 경기 등판은 4-12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이승현, 2군에서도 발바닥 물집으로 흔들린 투구

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이승현이 2군 경기에서도 제구 난조를 보이며 아쉬운 투구를 했습니다. 5선발 후보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연이은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고, 퓨처스리그 등판에서도 5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발바닥 물집으로 인한 제구 난조로 교체되었습니다. 이는 이승현의 투구에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이승현 선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이승현 선수의 시즌 초반 성적은 어떠했나요?

A.시즌 첫 경기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이후 KIA전에서 2⅔이닝 12실점으로 크게 부진했습니다.

 

Q.2군 경기에서 교체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5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발바닥에 생긴 물집으로 인해 제구에 어려움을 겪어 교체되었습니다.

 

Q.이승현 선수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왼손 투수로서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구력 안정화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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