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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럭스, '김하성 2.0' 오명 벗을까? 연이은 부상 악몽에 복귀 시점 '미정'

투데이세븐 2026. 5. 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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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유망주에서 부상 악령에 시달리는 선수로

한때 LA 다저스의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개빈 럭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하고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2016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팀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그는 2020년에는 MLB 유망주 랭킹 4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과 잦은 부상으로 방황하며, 지난해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날린 데 이어 올해도 개막 직전 오른쪽 어깨 염증, 발목 염좌, 그리고 최근에는 왼쪽 어깨 통증까지 겹치며 복귀 시점조차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엇갈리는 행보, 김혜성 영입으로 입지 더욱 좁아져

럭스는 마이너 시절 유격수로 주목받았으나, 메이저리그에서는 2루수, 외야수 등 여러 포지션을 전전하며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2024시즌까지 MLB 통산 타율 0.252, 28홈런 155타점으로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김혜성이 영입되면서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결국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신시내티에서도 평균 수준의 기록과 마이너스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를 기록하며 반등에 실패했습니다.

 

 

 

 

탬파베이 이적 후에도 이어지는 부상 악재

주전 2루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럭스는 또다시 부상 악재를 맞았습니다. 개막 직전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시즌을 시작했고, 트리플A 재활 경기 중 발목 염좌로 이탈했습니다. 최근에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 일정을 중단하며 복귀 시점이 '미정'인 상태입니다. 럭스 대신 출전 중인 선수들의 타격감이 좋지 않아 주전 경쟁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잦은 부상으로 인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하성 2.0' 우려, 탬파베이 팬들의 시선

이러한 럭스의 상황에 대해 현지에서는 김하성의 사례를 떠올리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하성 역시 지난 시즌 탬파베이와 계약 후 어깨 부상, 햄스트링 통증 등으로 복귀가 지연되고 연이은 부상에 시달리며 팀을 떠난 경험이 있습니다. '10 탬파베이'의 에반 클로스키 기자는 이를 '김하성 2.0 상황'이라고 칭하며 럭스의 복귀 지연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잦은 부상으로 인해 '특급 유망주'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진 럭스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개빈 럭스, 부상 악령 떨치고 '특급 유망주' 명예회복 가능할까?

한때 촉망받던 유망주 개빈 럭스가 탬파베이 이적 후에도 연이은 부상으로 복귀 시점조차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잦은 부상과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입지가 좁아진 럭스가 '김하성 2.0'이라는 오명을 벗고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개빈 럭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개빈 럭스는 언제 MLB에 데뷔했나요?

A.개빈 럭스는 2019시즌에 MLB 데뷔를 했습니다.

 

Q.럭스의 통산 MLB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MLB 통산 412경기에서 타율 0.252, 28홈런 155타점 OPS 0.709를 기록했습니다.

 

Q.최근 럭스의 부상 이력은 어떻게 되나요?

A.오른쪽 어깨 염증, 발목 염좌, 그리고 최근 왼쪽 어깨 통증까지 연이어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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