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에 '이란 압박' 요청 않겠다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방문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어떠한 압박도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의 우라늄 반출 합의 번복을 지적하며, 핵 활동 20년 유예 시 합의 용의가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시 주석에게 이란을 압박해 달라고 요청하지 않은 이유로 '대가'를 언급하며, 중국이 자국의 에너지 안보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원할 것이기에 알아서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이란 규탄 결의안'에 제동 걸다
미중 정상회담 직후, 중국은 미국이 추진하던 '이란 규탄 결의안'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주유엔 중국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규탄 결의안'이 내용과 시기 모두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또한 이란 전쟁은 애초에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으며, 더 이상 지속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미국의 책임을 묻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란, '침략 시 대응' 경고...공습 재개 관측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이란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국방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대비해 다음 주 공격 재개를 위한 최대 규모의 준비 태세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어떠한 침략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전쟁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미중, 이란 놓고 '각자의 길'…긴장 고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이란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이란 압박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중국은 미국의 이란 규탄 결의안에 반대하며 독자적인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로 인해 이란에 대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사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이란 압박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트럼프 대통령은 부탁하면 대가가 따르기 때문에, 중국이 자국의 에너지 안보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원할 것이므로 알아서 움직일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Q.중국이 미국의 '이란 규탄 결의안'에 반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중국은 해당 결의안이 내용과 시기 모두 적절하지 않다고 보았으며, 이란 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입장을 보이며 미국의 책임을 간접적으로 지적했습니다.
Q.이란 사태가 공습 재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나요?
A.미중 정상회담에서도 해법을 찾지 못했고, 미 국방부가 공격 재개를 위한 준비 태세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있으며, 이란 의회 의장도 침략 시 대응을 경고하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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