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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1104표 증발 은폐 의혹…법원장까지 속였나

투데이세븐 2026. 6.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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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개표 오류 조직적 은폐 정황 포착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개표 결과 입력 오류와 관련하여 은폐 시도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선거 관리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책임져야 할 도선관위가 1104표 누락 사실을 인지하고도 당선증 교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대응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여 진실 규명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직적 은폐 의혹 수사 착수

전북경찰청은 개표 입력 오류 사실을 알고도 조직적으로 은폐한 의혹을 받는 도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입력 오류를 당선인 확정 전에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없는 것처럼 꾸며 당선증을 교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선관위는 완산구선관위로부터 중화산 1투표소 1104표 누락 및 3투표소 994표 중복 입력 사실을 구두로 보고받았으나, 위원회에는 '문제 없다'고 허위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상근 위원장까지 속인 의혹, 진실 규명 집중

도선관위 사무처는 비상근인 전북도선관위원장(김상곤 전주지방법원장)까지 속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상곤 위원장은 전산 입력 오류 사실을 닷새가 지난 후에야 보고받았으며, 이는 신속성보다 정확성을 우선시하는 절차 때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도선관위가 투표소 개표 입력 오류 사건 은폐 과정에 어느 정도까지 개입했는지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관련 투표소를 관리한 완산구선관위 관계자들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결론: 1104표 누락 은폐 의혹, 경찰 수사로 진실 밝혀질 것

전북선관위의 1104표 누락 및 조직적 은폐 의혹 사건은 선거 관리의 신뢰성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하며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 시스템 확립을 위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선거 관리 과정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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