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커플, 15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다개그맨 김원훈과 엄지윤이 1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SNS를 통해 직접 만든 청첩장 이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는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유쾌함 가득한 청첩장, 만우절의 반전?공개된 청첩장에는 '사월의 첫 번째 날, 오후 네 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웨딩홀'이라는 문구와 함께 '봄바람이 스미는 날 결혼합니다'라는 감성적인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식 날짜가 만우절인 4월 1일이라는 점, 김원훈이 이미 기혼자라는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이 청첩장이 실제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