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KBO 출신 웰스 앞세워 한국전 승리 노린다2026 WBC C조 예선에서 호주가 한국을 상대로 LG 트윈스 소속의 왼팔 투수 라클란 웰스를 선발로 내세웁니다. 데이브 닐슨 호주 감독은 웰스가 대회 전부터 한국전 선발로 내정되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웰스는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으며, 올 시즌부터 LG 트윈스에 합류하여 KBO 리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웰스를 한국전의 핵심 카드로 활용하려는 호주의 전략이 돋보입니다. 한국, 16강 진출 위한 '까다로운 조건' 극복해야현재 C조에서 호주는 2승 1패, 한국은 1승 2패를 기록 중입니다. 한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승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9이닝 기준 2실점 이하' 및 '5점 차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