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정신병원, 10대 환자 폭행 사건 발생충북 보은군의 한 정신병원에서 60대 직원이 10대 환자를 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9일 오전, 1인 격리실에서 직원 A씨가 환자 B양을 강박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저항하는 B양을 발로 차고 목 부위를 짓누르는 등 심각한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 사건은 아동학대 및 환자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폭행 사건의 전말과 고소 경위사건은 B양의 부모가 면회 중 폭행 사실을 인지하고 직원 4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이튿날 병원 측 역시 직원 A씨를 정신건강복지법상 환자 폭행 혐의로 고소하며 사건은 더욱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병원 측은 A씨가 환자의 욕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