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 시대 개막, ‘큰손 개미’의 귀환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순간과 함께, 하루 1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큰손’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1억원 이상 대량 주문 건수는 총 119만3000건을 넘어서며, 2021년 1월 기록했던 역대 최대치를 약 5년 3개월 만에 경신했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16.8% 급증한 수치로, 투자 심리 개선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반도체주 열풍, ‘큰손’의 선택은?지난달 코스피가 30%가량 급등한 배경에는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과 더불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대형 반도체주의 호실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