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베니스의 상인' 추가 공연 및 기부 취지연극 '베니스의 상인'이 총 4회 추가 공연을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한 회차는 청년 연극인을 위한 기부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무대에서 발생하는 입장권 수익과 현장 모금액 전액은 청년·신진 연극인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선배 배우들이 후배들을 위해 마련한 의미 있는 지원 사업으로 이어집니다. 박근형, 신구의 연기 열정과 약속 이행올해 89세인 신구와 85세인 박근형은 나이가 무색한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신구는 인공 심장 박동기를 삽입한 이후에도 연극 활동을 지속하며 관객들과의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두 배우가 다시 한번 뜻을 모은 이번 기부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