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너계', 시청률 3.1% 기록하며 유종의 미 거두다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가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며 찬란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엇갈린 기억과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손을 놓지 않았던 인물들이 마침내 자신들만의 '봄'을 맞이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것입니다. 지난 3일 방송된 '찬너계'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극 중반부의 다소 정체되었던 흐름을 깨고 마지막 순간에 값진 상승세를 이뤄냈습니다. 자극적인 소재 대신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파고든 감성 드라마로서 거둔 유의미한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7년 전 보스턴 폭발 사고의 진실, 그리고 '쌍방 구원 로맨스'의 완성최종회에서는 그동안 극 전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