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의 아이콘, 서늘한 악역으로의 귀환오랜 시간 '건강미'와 '정의로운 주인공'의 대명사로 사랑받아온 배우 하지원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추상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악역 변신을 선보입니다. 이번 작품을 위해 하지원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추상아라는 인물을 깊이 있게 표현하기 위해 하지원은 45kg까지 체중을 감량하며 육체적인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감독의 요구에 따라 예민하고 마른 듯하면서도 철저히 관리된 여배우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근육을 줄이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습니다. 런닝 시간을 줄이고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하며 몸을 가늘게 만들려는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캐릭터의 고통, 현실로 다가오다체중 감량 과정은 결코 순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