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팅하우스, 폴란드 원전 수주…'팀코리아'는 뒷전?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지식재산권(IP) 분쟁 합의 이후, 원자력업계에서는 웨스팅하우스가 한수원 중심의 팀코리아와 협업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폴란드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해 미국 엔지니어링 기업과 협력하며, 한수원은 이 과정에서 배제되었습니다. 웨스팅하우스, 단독 건설 능력 부족…팀코리아 협업 기대감 무산웨스팅하우스는 원자로 설계 및 IP를 보유하고 있지만, 대규모 원전 건설 경험과 인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 미국 VC 서머 원전 건설 중단 사례는 웨스팅하우스의 건설 역량 부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에 한수원의 EPC(설계·구매·건설) 역량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