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순대, 바가지 논란 이후… 직접 경험한 생생 후기최근 '섞어줄까' 멘트로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의 순대. 논란 이후, 과연 광장시장 순대는 먹을 만한지, 예전 상술성 멘트는 사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뉴스로 떠들썩했던 그 공간은 언제 그랬냐는 듯 평화롭고 활기찬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논란의 A노점, 달라진 점은?논란의 중심이 된 A노점은 외관상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어 보였습니다. 노점 안에는 순대와 머릿고기를 써는 칼, 찜통에서 피어나는 김, 손님들이 이어지는 것도 그대로였습니다. 물론 뉴스로 한차례 논란을 겪은 탓인지 직원은 “큰 순대는 8000원으로 간과 순대를, 세트는 1만원인데 머릿고기까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