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복귀작 '군체'와 칸 영화제 참석 소감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군체'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 속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지현은 극 중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군체' 선택 이유와 연상호 감독에 대한 존경심전지현은 긴박하고 빠르게 읽히는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군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상호 감독과의 작업은 배우로서 이룰 수 있는 지향점이라 생각하며, 다작하는 감독님은 영화 산업계에 꼭 필요한 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성 캐릭터 중심의 작품이 많은 연상호 감독의 작품에 대한 여배우로서의 욕심도 드러냈습니다. 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