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 그러나 주가는 추락한국전력이 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는 와중에, 한국전력 주가는 오히려 32.22% 급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깊은 시름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가 하락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및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상승이 향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외국인 매도세, 주가 하락 부추기다지난해 4분기 한국전력 주식 599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주가 하락을 더욱 부추겼습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