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야수 최초의 월드시리즈 우승LA 다저스 김혜성이 2025 MLB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야수 역대 최초로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차지한 김혜성(26·LA 다저스). 마지막 순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었던 건, 베테랑 내야수의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극적인 승리와 김혜성의 출전다저스는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연장 11회 승부 끝에 5-4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지난해에 이어 리핏(repeat)에 성공하며 1998~2000년 뉴욕 양키스(3연패) 이후 첫 월드시리즈 2연속 우승팀이 됐다. 김혜성의 숨겨진 활약상그는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꾸준히 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