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빅3 판도 흔들다국내 대형마트 시장의 전통적인 '빅3' 구도가 코스트코의 약진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롯데마트를 제치고 이마트, 홈플러스와 함께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판도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형마트 시장 전반의 위축 속에서도 창고형 할인점 모델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압도적 우위코스트코코리아는 지난해 7조 32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 성장했습니다. 이는 롯데마트의 매출(6조 446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영업이익입니다. 코스트코의 영업이익은 2545억 2000만 원으로, 이마트 할인점과 트레이더스를 합친 것보다 많으며 롯데마트(8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