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과의 맞대결, 그러나 등판은 불투명LA 다저스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친정팀 뉴욕 메츠와의 시리즈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전망입니다. 아직 완전한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디아즈를 향한 구단의 신중한 관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저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메츠와의 3연전에 디아즈를 투입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디아즈에게 이적 후 첫 친정팀 상대 경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현실적으로 등판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구속 저하, 컨디션 회복에 집중최근 디아즈는 눈에 띄는 구속 저하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평균 패스트볼 구속이 지난해보다 약 1.4마일 감소한 95.8마일(약 154.2km)을 기록 중이며, 지난 경기에서는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불안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