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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2

손흥민, 그 라커룸에 앉을 수 있을까? 대표팀 은퇴 전 마지막 기회는?

잊을 수 없는 겨울: 손흥민과 루사일 스타디움손흥민은 1년 전, 누구보다 간절히 원했던 경기장에서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20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패배하며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그가 그토록 앉고 싶어 했던 곳은 바로 루사일 스타디움이었습니다. 8만 9천 명을 수용하는 이 웅장한 경기장은 2022년 월드컵 결승전, 2023년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렀고, 올해에도 FIFA 인터콘티넨탈컵 2024 결승전 등 굵직한 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루사일 스타디움은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손흥민에게는 꿈과 좌절이 교차하는 특별한 장소로 기억될 것입니다. 카타르, 손흥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손흥민은 카타르와 꽤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

스포츠 2025.11.12

손흥민, MLS 역사를 새로 쓰다: 메시 제치고 아시아 선수 최초 수상!

손흥민, MLS 데뷔 첫 해에 '올해의 골' 수상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 첫 해부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MLS 데뷔골이었던 환상적인 프리킥골이 MLS 올해의 골에 선정,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를 제치면서 동시에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MLS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MLS 올해의 골을 수상하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압도적인 팬 투표, 손흥민의 저력손흥민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팬 투표에서 43.5%의 득표율을 기록, 2위 메시(22.5%)를 가볍게 따돌렸습니다. 나머지 후보 14명 가운데 1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이는 손흥민의 MLS 내에..

스포츠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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