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446km 국토대장정으로 슬픔을 이겨내다배우 구성환이 11년간 함께한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446km 국토대장정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꽃분이가 자신의 딸과 같았다며, 갑작스러운 이별 후 겪는 마음의 고통을 담담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힘든 마음을 떨쳐내고자 선택한 걷기는 그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했습니다. 16일간의 여정, 25km 남은 마지막 순간구성환은 20대 시절 실패했던 국토대장정에 인생 세 번째 도전으로 나섰습니다. 40대가 된 지금, 그는 '마지막 도전'이라 여기며 굳은 의지를 다졌습니다. 현재까지 16일 동안 421km를 걸었으며, 이제 단 25km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파스를 붙인 채 힘든 기색을 보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