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별거, 깊어지는 갈등의 그림자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15년째 따로 살며 일상적인 대화조차 나누지 않는 '각집 부부'의 사연이 공개됩니다. 첫눈에 반해 결혼했지만, 지금은 견고한 마음의 벽을 세운 채 감정의 골만 깊어진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15년간의 별거 생활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깊은 원망을 품고 있으며, 오은영 박사조차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 부부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요? 엇갈린 기억, 풀리지 않는 갈등의 실타래남편은 아내와의 대화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아내는 남편의 행동에 공포를 느꼈다고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폭력적이고 잔인한 송곳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대화를 단절한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