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추가 사기 범행 및 재판 결과 분석30억원대 사기 혐의로 복역 중인 전청조 씨의 추가 사기 범행이 드러나 형량이 늘어났습니다. 청주지법은 전 씨에게 이전 범행에 대해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이후 범행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현행법상 범행 사이 확정판결이 있는 경우 사건을 하나로 묶어 선고할 수 없어 재판부는 범행 시점을 기준으로 형을 나눠 선고했습니다. 가석방 중 발생한 구체적인 사기 수법 및 피해 규모전 씨는 가석방 기간 중 피해자에게 해외 투자로 자산을 불려주겠다고 속여 20차례에 걸쳐 7690만원을 받아내는 등 총 24차례에 걸쳐 8086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금액이 적지 않고 일부 범행이 가석방 및 누범 기간 중에 이루어져 비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