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의 충격적인 범죄 행각경기도 양평의 한 고등학교 특수교사가 발달장애 졸업생 제자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보호받아야 할 장애 학생들이 가장 신뢰해야 할 교사로부터 경제적 착취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습니다. 피해자들은 모두 지적장애인으로, 피고인의 특수학급 제자들이었습니다. 범행 수법 및 법원의 판단피고인은 e-스포츠 대회 훈련, 취업, 자격증 취득 등을 이유로 졸업생들을 학교에 방문하게 하여 회비, 벌금 등의 명목으로 반복적으로 금품을 요구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은 피고인이 피해 학생들의 장애를 이용해 재물을 편취하고 폭행, 청탁금지법 위반 등 모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여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