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서킷브레이커 발동과 거래 재개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연이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거래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급변 시 시장 안정을 위해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조치로, 코스피가 전날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이날 오전 11시 16분 코스닥에 이어 11시 19분 코스피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으며, 이는 약 1년 7개월 만의 일입니다. 10%대 급락, 투자 심리 위축서킷브레이커 해제 후 거래가 재개되었지만, 시장의 하락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66% 급락한 5232.63을 기록했으며, 코스닥 지수 역시 11.03% 하락한 10..